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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탐방

명품 루이비통 아르노 회장딸 패션은 디올 세트

by 부탐 2023. 3. 23.

세계 최대 명품그룹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의 딸인

델핀 아르노는 크리스챤 디올의 CEO이다.

최근 한국을 방문해서, 22일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서울, 리움미술관을 방문했다고 한다.

디올의 CEO이어서 풀세트로 착장을 한 것일 수도 있지만,

디올은 모두가 알만한 명품이면서, 기품을 주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옷, 가방 모두 디올제품으로 착장하였고,

유명 연예인이 제품을 가지고 찍히면 완판이 되고 인기몰이를 하는 것처럼

이번 디올 CEO의 착장은 상당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다.

디올이 보여주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한국에서 보여준 CEO의 아이템들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저력을 보여주는 한국사람들이라면 얼마나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을까

명품을 좋아하고, 이런 트렌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부자의 패션이자 소비라고 생각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2000만원어치 ‘디올 CEO’ 패션

코로나19 확산 후 첫 방한에 나선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73) 총괄회장의 딸이자 크리스챤 디올 최고경영자(CEO)인 델핀 아르노(47)의 패션이 화제다. 22일 업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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